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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복부와 허벅지 지방이 당뇨병의 위험성 증가
내 용  비만이 제2형 당뇨병 유발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체중이 정상적인 성인들도 체지방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서 당뇨병 유발 위험성이 증가된다고 펜실바니아 피츠버그 대학의 굿파스트 (Bret H. Goodpaster) 박사 연구진이 주장하고있다.
70대 남녀 가운데, 이들의 체지방이 주로 복부나 허벅지 근육 조직안에 많이 존재하는 경우에 당뇨병의 위험성이 상당히 증가된다고 조사되었다. 실제 제2형 당뇨병이 있는 남자의 1/3, 여성의 1/2미만에서 비만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제2형 당뇨병이 있거나 당뇨 전 단계 (당 내성 부전 환자) 환자 3,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복부나 허벅지 안쪽에 체지방이 정상인보다 더 많이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체지방의 분포가 인슐린 내성과 비정상 혈당 질환으로 진전되는 주요 요인임을 뒷바침해주고 있다. 특히 복부 지방질을 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저자는 지적하고 있다.


                                          [ 출처: Diabetes Care 2003:26:372-379 ]
자 료